February 2006 Archives

도전 지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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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지빙이란것에 도전을 했다.. 아니 실은 작년에 몇번 탔지만 이번 시즌부터 열심히(?) 타기로 했는데 그리 많이 타지는 못한거 같다. 보드 4년째인 이번 시즌에 뭔가 기억에 남을 만한일을 남기고자 지빙 대회에 신청을 했고 06/02/26일 대회에 참가 했다.

사실은 사년차인 시즌에 뭔가 기억니 남기기 위해서 대회를 신청했다기 보다는 대회를 신청하고, 참가하고 나니 기억에 남을만한 일이 생긴것이다.

대회 전날 강습에 조금더 열심히 연습할걸 하는 후회도 들긴 했지만 나름대로 큰 의미가 있는 하루였다.

대회는 2RUN BEST방식이며 파크에서 2개의 기물을 이용하는 경기 규칙이었다... 인스펙션으로 우선 한번 하고 바로 대회가 시작 되었다.

시작하기 전 첫번째는 50-50 테일프레스 > 백사이드 두번째 시기에서는 백사이드 > 백사이드 를 할 생각으로 대회에 참가 했는데.. 첫번째 기물에서 모두 넘어지는 바람에 두번째 기물에 제대로 기술을 걸지 못했다.

정말 아쉬웠지만 참가하는데 의미를 두고, 대회라는 즐거움을 맘껏 누렸다는 것만으로도 나한텐 의미 있는 시간이 됬다.

아래 사진은 성우 현장스케치에 대회 사진중 내가 찍힌 사진 몇컷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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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부터 트레이너의 프로그램에 의해 아침에 운동하러 일주일에 월수금만 다니가로 한것과, 아침에 여유로운 시간을 책읽기로 즐기는 재미에 살짝 맛이 들려 운동하는 날에는 차를 가져 오게끔 됬다.

운동마치고 나면 시간이 8:20~30분 정도? 약 사오십분정도 별다방에 가서 책을 읽을수 있다.

오늘은 잠깐 창밖에 출근길에 바쁜 사람들 모습을 보다가 사진 한장 찍었다. 그런데 사진에는 사람 모습이 안 찍혔다..

아뭏든 아마 운동하는 날은 차를 가져 오게 될것 같다. 적어도 태엽감는 새를 읽는 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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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다!! 뭐 다들 그렇겠지만 금요일만 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토요일을 하루 앞둔 날이래서 그런지 뭔가 좋은일이 생길것같은 날이다. 좋은일이 안 생겨도 기분은 좋다.. :-)

오늘 저녁에 약속이 있는 관계로 아침에 차를 가져 왔는데 차를 가져 오게 되면 회사에 무지 일찍 오는 편이 된다. 주차장에 들어서니 일곱시였다.

오늘은 운동을 조금 일찍 끝내고 별다방에 가서 차한잔과 함께 책을 읽었다. 별다방에 먹을만한게 별로 없는 관계로 녹차라떼를 주문하고, 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태엽 감는 새"를 읽었다.

모처럼 한가한 아침을 보낸것 같다(적어도 출근하기 전까지는..)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 정도는 이런 아침시간을 보내고 싶다. 불가능한것은 아니니 귀찮더라도 시도해 봐야 겠다.

아래 사진은 녹차라떼 시켜놓고 테이블위에서 꺼내놓은 소지품과 함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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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홍대 HOLE

몇 안되는 공연경험이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연.

헝그리보더닷컴(http://www.hungryboarder.com)에서 봄에 지난 시즌을 기리며(?) 일명 "겨울아 가지마"파티를 하는데 그때 공연을 한 사진이다.

겨울아가지마 공연은 보더스밴드가 생긴후 2번 있었고 두번 모두 무대에 오를수 있었는데, 05년도 공연이 연주도 마음에 든다. 암튼간 오늘 보더스밴드에서 공연사진을 보고 몇장 골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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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에 성훈이 따라 처음으로 보드장에 간 계기로 지금까지 겨울에는 보드에 중독되어 살고 있다. 지금 그때를 생각해 보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덤벼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주위에 잘 타는 사람이 있어서 보드를 배운것도 아니고, 동호회를 들어서 동호회 활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 지금은 보뺀에 있지만 :)

지난시즌 그러니까 04-05 시즌부터 보뺀 생활을 하면서 시즌방 등등을 통해서 여럿이서 타는 재미를 느끼고 그 재미에 지금까지 보드를 타고 있다.

03-04시즌 까지는 성훈이랑 둘이 주구장창 휘팍만 다니면서 오로지 둘이 탔었는데 그때는 그게 그렇게 재밌었는데 지금 그렇게 타라면 타지 못할거 같다. 저번주 장희형이 야간에 오시면서 간만에 야간 전투보딩을 했는데 휘팍 다닐때가 생각이 났었다.

매년 타면서 올해는 트릭이며, 파이프며, 파크며 목표를 두고 시즌을 시작하지만 막상 시즌이 시작하면 라이딩 위주로 바뀌니... 조금은 슬프긴 하다. 그래도 올해는 파크에서 지빙연습도 하고 그랬지만, 대신에 작년에 타던 파이프를 안 타버려서 좀 아쉽다. 한 번 안타게 되니까 계속 안 타게 되더라. 내년에는 꼭 파이프도 열심히 타 주리라!!

지난주 찍은 사진 몇개,,, 같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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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 자리 뭐 별건 없지만,,, 한번쯤은 기록을 남여 두고 싶어서 한컷,,!!

새로산 똑딱이(음,, 이름을 지어 줘야 겠다… 똑딱이라 하니깐 좀 빈정대는것 같다) DSLR과는 다른 재미가 느껴지는 카메라다,,, 진작에 사가지고 다닐껄 그랬다. 크기가 작으니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니 아무데서나(?) 편하게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 재미!! 그런데, 조금전에 사진을 PC로 옮기느라고 한 두시간정도?? 켜놨더니 배터리가 얼마 안 남는다. 약간 조루의 증세가 있는걸까? 생각난김에 새로 장만한 카메라에 대해 써 봐야 겠다.

얘기가 한참 삼천포로 빠졌지만 사무실 내 자리다. 뭐 이렇게 해 놓고 일한다. 좀 지저분해 보인다. 청소좀 해 줘야 겠다.(원래 잘 하는데 요새 귀차니즘이 발동되서 대충산다)

마지막에 사진은,,, 심심해서 셀카,,, 2주동안 열심히 타 줬더니 얼굴이 좀 탔다. 2월동안 열심히 타주면 너구리가 될듯하다. 열심히 타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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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하나 갖고 싶은건데 어제 성훈군 따라 샵투어를 하다 스노스타일에서 발견!!

가격이 8만원으로 좀 비싸지만 갖고 싶었던거기에 지름…

“난 절대 안 질러!!”라고 호언장담을 했건만,,, 캐픽스 헬멧이 있을줄이야…
(참고로 캐픽스 헬멧-흰색 은 물건이 없는 상태…)

집에가서 사진좀 찍어 봤다… 새로산 똑딱이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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