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부모님께서 시골로 내려 가시면 내가 살 집을 알아 보았는데.. 스피드뱅크, 부동산114등에서 매물 검색을 하고 몇군데 중계소로 전화를 해 보았다.
"여보세요... 매물좀 알아보려고 전화 했는데요... 거기 매물좀 있나요?"
"오피스텔이요? 월세요? 아님 전세요?"
"아.. 오피스텔이고요,, 전세로 알아보...."
이러자 대뜸 전세는 없다고... 진철한 금자씨 못지 않게 친절하신 말로 말씀해 주시던군!! ㅡ.ㅜ
처음에 전화 한곳은 여의도동 이었고 다음에 합정역 근처 알아본데로 전화 했는데 역시나 전세는 매물이 없다고 또 아주 매우 친절하게 말씀을 해 주셨다..
여의도, 합정역 근처에 전화한 중계업소에 전화번호 남겨 놓고 매물 나오면 연락 달라고 하고 끊었는데.... 난 지금까지 인터넷 매물만 보고 집 구하는거에 대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좀 걱정 되네...
부모님 내려 가시고 한달정도 후에 나와서 살면 될거 같은데 그러면 6월정도?
요즘 오피스텔 전세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긴 합니다만, 전혀 없지는 않아요 ㅎㅎ 직접 다니셔야되요.
제 친구도 얼마전에 용산쪽에 20평정도 되는 오피스텔 전세로 구했거든요 (동생이랑 둘이 살려고)
저 살던 삼부에도 전세가 거의 없긴 하지만 간혹 하나씩 나와요. 돈이 급한 사람들이 있긴 있거든요.
날 따뜻해지면 발로 뛰어 봐야 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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