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서점에 갔다가. 20세기 소년이 21세기 소년 이라는 제목으로 완결이 되어 있는걸 보고 바로 구입해 버렸다. 원래는 20세기소년이었는데 왜 제목이 21세기 소년으로 변경되서 완결편이 나왔는지는 잘은 모르겠다.
요 작가인 우라사와 나오키가 20세기 소년이 채 끝나기도 전에 "플루토" 라는 작품으로 한동한 20세기 소년에 신경을 안 쓰는듯 했는데 작년 언젠가 일본에서는 21세기 소년이라는 제목으로 완결이 됬던게 이제서야 번역판이 나온것이다. 지금은 플루토가 5권까지인가 나온것으로 알고 있다 ^^
20세기 소년을 안지는 꽤 오래전인데... 한 3년? 이 만화가 4개월에 단행본 한권씩 나오는 느긋한(?) 만화여서 이것 때문에 서점에 들러게 되면 꼭 만화코너에 가서 20세기 소년이 나왔는지를 확인하는 버릇까지 생기기도 했다.
그러다 마지막인 22권이 나온후 다음편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잊을만 할때쯤 완결펼이 나와서 웬떡이나~ 하닌 심정으로 바로 구입해 단숨에 읽어 버렸다.
내용은 워낙에 띄엄띄엄 읽고 뒷부분으로 가서는 스토리 전개가 억지로 끌고나간 느낌이 있어서 결말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으나,, 뭐 그다지...
암튼간 완결이 됬으니 또하나의 컬렉션이 완성되는 기쁨도 함께...
21세기 소년 사진 상하권이 이어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