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09 Archives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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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다.

저런말이 지금 시기에 딱 어울리는 대상자가 두군데가 있다.
(그렇다고 평상시에 안 어울린다는건 아니다)

바로 언론과 정부

개새끼들!!!
한 30분에 걸쳐서 몇가지 생각을 적어 내려 갔었는데 다 집어 치우고.

나는 인간 노무현이 자살한거에 대해서는 애도를 표하지만, 대통령 노무현이 자살을 한거에 대해서는 화가 난다.

또한 많은 국민들이 이번 자살에 대해서 드는 의문점에 대해서는 하나도 빠짐없이 해결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 한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이렇다.

시신을 부검해야 한다.(노대통령님께는 죄송합니다.)
경호원을 포함하여 목격자들에 대한 신변을 확보해야 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

한 나라를 통치한 대통령이 자살을 했고, 여러가지 의문 사항이 나오는 상태에서 화장을 해 버린다는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지난번 모리배 대회에서 우승한 상품으로 홍대 모리 사장님이 스폰해준 10만원 상품권을 오늘 보뺀 식구들하고 써 먹었다.

홍대쪽에 자주 다니는 사람은 많이 아는 모리...

간만에 갔는데 음식맛은 역시나 깔끔하다.

사장님이 많이 배려를 해 주셔서 좋은 사람들과 맛난 음식을 먹고 옴 ㅋㅋ

아래는 몇가지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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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위치는 옛날 떡볶이 집에서 합정방향 주차장 골목으로 한 20미터 가다 보면 오른편에 1층에 온더그릴 2층에 있음. (구글지도보기)
오늘 업무 종료하고나서 윤언니와 썬하고 같이 조문을 다녀 왔다.

전반적으로 침착하고 질서정연한 조문 분위기 였다.

자원봉사자 분들도 많았음.

업무 종료하고 도착하니 7시 30분정도.. 한 2시간 30분 정도 기다려서 조문들 드리고 왔다.

조문을 마치고 나니 이명박 탄핵 서명운동도 있었고, 여기저기 실랑이가 붙은 사람도 있었고 그랬다. 탄핵서명운동은 장례가 다 끝난 다음에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사람이 한곳에 많이 모일일이 이런 일이 아니면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집에 와서 경찰청장님 께서 아주 개념을 쌈싸서 쳐 드신 상태의 발언이 뉴스 보도를 통해서 나와서 기분이 완전 잡쳤다.

분향소에 경찰 버스가 가로막고 있어서 분향하는데 더 안락한 분위기였다나 뭐라나? 미친게 틀림 없다.

여튼 이 쥐새끼 한마리가 온 국가를 휘 저어 놓는데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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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일 업무 종료후에 조문을 하러 가야 겠습니다.

전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