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무 종료하고나서 윤언니와 썬하고 같이 조문을 다녀 왔다.
전반적으로 침착하고 질서정연한 조문 분위기 였다.
자원봉사자 분들도 많았음.
업무 종료하고 도착하니 7시 30분정도.. 한 2시간 30분 정도 기다려서 조문들 드리고 왔다.
조문을 마치고 나니 이명박 탄핵 서명운동도 있었고, 여기저기 실랑이가 붙은 사람도 있었고 그랬다. 탄핵서명운동은 장례가 다 끝난 다음에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사람이 한곳에 많이 모일일이 이런 일이 아니면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집에 와서 경찰청장님 께서 아주 개념을 쌈싸서 쳐 드신 상태의 발언이 뉴스 보도를 통해서 나와서 기분이 완전 잡쳤다.
분향소에 경찰 버스가 가로막고 있어서 분향하는데 더 안락한 분위기였다나 뭐라나? 미친게 틀림 없다.
여튼 이 쥐새끼 한마리가 온 국가를 휘 저어 놓는데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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