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5월을 정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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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되짚어 보면 나에게 매우 긴 한달이었던거 같다.

오월달에 내 주변에 많은 부고가 있었다.

여자친구 외할아버님의 부고
같이 일을 하던 팀원의 부고
직장동료의 할아버님의 부고
그리고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지금껏 이렇게 자주 내 주위에서 부고가 있었던적이 없었다...


그 중 가장 가장 마음이 아프고 아직까지도 생각이 나는게.. 같이 일하는 팀원의 부고...

같이 일한지 한달반정도 밖에 안 된 상태에서 이별을 했다. 정도 들기 전에 이별을 고해야 했기 때문에 많이 아쉽기도 하고, 가슴이 아픈 일이었다. 팀장으로서 잘 챙겨주지도 못 한것 같기도 하고 업무 관련해서 스트레스도 준것 같아서 미안하기만 할 뿐...

이 친구의 사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자살...

개인적으로 주위 사람중에 갑자기 상을 당한적도 처음이고, 사인이 자살인건 더욱더 처음이다.

그 이후에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저는 개인적으로 타살 이라고 주장합니다)

휴~~~

새로운 6월에는 즐거운 소식만 가득찬 한달이 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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