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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좋았는데 인테리어가 바꼈다. 뭐 내부가 바뀐건 아니고, 응접실이 바꼈다.

입구를 들어오면 오른쪽에 예술작품이 걸려 있는데, 사진중에 맨 위에 사진에 보임
남자랑 여자랑 같이 걷는 애니메이션이 계속 반복되는데 줄리앙 오피에의 작품이다.

저는 문외한이라서.. 잘은 모르겠는데 여튼간 계속 보고 있으니까 중독성이 생기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제 자리 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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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무실 데스크탑 입니다.

한달전부터 데스크탑 환경을 본격적으로 우분투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OS를 사용하기로 했을때에 웹개발자로서의 환경으로는 부족하지 않다는 판단에서 였는데, 한달여 동안 사용을 하고서 느낀점은 정말로 "부족하지 않다" 입니다. 추가적으로 IE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FireFox에서도 웹사이트가 잘 보일만큼 개발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회사 개발환경 특성상 개발서버에 접속하여 vim을 이용하는데, 터미널 프로그램은 기본 설치된 터미널을 이용합니다. 게다가 이게,, tab 기능이 지원 되더군요,, 배경도 투명하게 뚫을수도 있고요,,

디자이너에게서 받은 이미지를 자를때에는 Gimp 를 이용하고요,,, 한달여 동안 사용을 하니 이미지를 자르는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미지 파일을 서버로 전송할때에는 FileZilla 를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gFTP를 사용하다가 최근에 FileZilla를 사용할 수 있는것을 뒤늦게 알아서 사용하고 있습죠..

그 외에 추가적은 문서들은 Openoffice를 이용해서 보고 있습니다. 이 외에 MSN은 Gaim, NateOn 은 jateon 등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 정도 사용을 하니,,, 업무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인터넷 뱅킹등은 노트북에서 합니다. 노트북이 없었으면 이만큼 우분투를 활용하지 못 했을것 같습니다. ^^

그런데, 이런 데스크탑 환경을 사용하다 보니,,, 나 외에 다른 사람은 제 PC를 만져볼 엄두도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OS뿐만이 아니라,, 키보드는 HHK(Happy Hacking Keyboard), 마우스는 VerticalMouse, 게다가 자판은 세벌식 자판을 사용하니,,, 만약에 휴가갔을때 PC안에 문서가 필요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다른 우분투인을 끌여 들여야 할까요??

김중태 문화원 원장님인 김중태님께서 모임을 주최 하신다는 피드를 받고 이렇게 신청을 합니다.

자리에 참석하면 강연도 듵을수 있고, 기타 많은 얘기를 나눌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 외에 뒤풀이도 마찬가지겠지요..

모임은 5/4일 강남역 토즈에서 진행을 합니다. (참가비 2만원)

날짜
2007/05/04 저녁 7시 ~ 10시
장소
강남역 토즈
참가비
2만원

이번 모임(토론회) 에서는 다음의 3가지 정도 주제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1. 쉬운웹과 긴꼬리
  2. 분산형 서비스의 미래
  3. 개인매체가 바꾸는 문화와 권력 구조

시간에 비해 주제가 많은거 같긴 하지만, 유용한 시간이 되겠지요..

이번 모임에 관한 내용은 http://www.dal.co.kr/blog/2007/04/20070504_meeting.html 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