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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과 "안" 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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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생각은 많은데 글로서 표현이 잘 되지 않아 맘 상한적이 있었는데 그 계기로 인해 책을 몇권 구입 했다.

그 중에 한권이 "국어 실력이 밥먹여준다" 인데 어제 한챕터를 읽고 나서 읽은 내용을 다시 되새길겸 블로그에 읽은 내용을 정리를 하면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포스트를 등록 한다.

첫번째 챕터가 제목과 같이 "속" 과 "안" 에 대한 이야기다

"안"은 1차원, 2차원 적인 부분에서 사용을 하며 "속"은 3차원 에서 사용한다.

예를 들면 괄호안, 터널안, 액자안 이런것들은 1, 2차원 평면상의 것들이며, 물속, 바다속, 땅속 등은 3차원 이라고 볼수 있겠다.

"속"과 "안"이 헷갈릴때는 "속은 꽉 차야 한다" 라고 설명되어 진다. 덧붙여 설명을 하자면 내부가 비어 있는게 정상이면 "속" 그렇지 않으면 "안" 이다.

머리 : 비어 있으면 안 되니까 머리속 (타인에게 머리안 이라고 쓰면 실례가 되는건가?)
지하철 : 지하철이 비어도 상관없지 그러니까 지하철안, 버스안, 집안

정리를 하면
안 : 1, 2차원 내부이며 비어도 상관없는 경우
속 : 3차원 내부이며 빌경우 비정상인 경우

마지막으로 어떤 물건을 넣어두기 위해 생긴 물건들은 "속", "안"을 안 쓰는게 맞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냉장고 안에(속에) 김치를 넣어두다" 는 표현은 틀렸다고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예외가 있다.

원래의 용도 외의 용도로 활용 할때. 예를들어 창고는 어떤 물건들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다. "창고에 스노보드장비를 넣다" 는 표현은 창고의 용도에 맞게 사용을 했지만 창고안에서 산다고 가정할때에는 "집 수리를 다 할때 까지는 창고안에서 살아야해" 이렇게 사용해야 한다.


여기까지가 첫번째 챕터의 내용..
서점에서 책을 훑어 볼때에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일거 같았는데 막상 읽어 보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는 버거울 상대 같이 느껴진다.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김경원.김철호 지음, 최진혁 그림/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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